얼마 전 애용하던 로션을 다 사용해서 새로 구매를 할 때가 됐더라고요. 저는 너무 점성이 있는 것보단 물처럼 흐르는 로션이 좋아서 피지오겔만 썼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서 당연히 피지오겔 사야지 하다가 변화를 줘볼까 싶어 다른 제품을 물색했습니다. 그렇지만.. 어찌나 복잡하던지. 스킨, 로션, 에센스, 토너, 앰플 등.. 로션하나 사려다 끝이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대부분 많은 남성들도 그렇겠지만 저 또한 귀차니즘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련의 과정( 토너 -> 스킨 -> 로션? )을 거쳐 화장품 바르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올인원된 제품으로 사자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니스프리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니스프리 제품은 종종 써서 그런지 친밀감이 느껴져 금방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사실 아는 다른 브랜드가 몇 개 없습니다.)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요즘따라 피부 생기가 많이 없는 것 같아, 안티에이징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생각없이 샀는데 원래도 인기가 많은 제품인가 봅니다. 공식몰 리뷰가 6,000개가 넘고 평점도 4.9점입니다. 누적 판매는 약 230만 병이고 이니스프리 브랜드 안에서 남성 에센스 1위라고 하네요. 100ml를 생각하면 가격이 싸지는 않은데 스킨, 로션, 에센스 3가지 화장품을 고려하면 또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25년 11월 기준, 공홈에서 할인 중이고 쿠팡이나 올리브영을 통하면 좀 더 싸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현대카드를 사용해서 m포인트몰에서 m포인트 100%로 구매했습니다.
리뷰를 몇 개 쓰윽 읽어보고 장단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대부분 장점은 끈적임이 없고 무색무취라 30대 이상 남자들에게 적합하다가 많습니다. 근데 단점으로 계속 보이는 게 보습력이 약해서 극건성이거나 겨울철에는 따로 보습을 해줘야 한다네요. 이제 슬슬 겨울이 다가오는데 저도 써보면 진짜 추가 보습이 필요한지 알게 되겠네요.
오늘 첫 개봉이라 샤워하고 나서 처음 발라봤는데 향이 은은하게 좋습니다. 펌핑 한 번 용량은 사진 참고하세요. 제가 좀 전에 샤워하고 사용해 보니까 얼굴에 두 번은 펌핑해야 양이 충분하네요. 얼굴이 그렇게 크지도..작지도?.. 않습니다. ㅎㅎ


한 달 정도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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